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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30라운드 토트넘 대 루턴 경기 정리

by 일상 생활정보 202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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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 되면 찾아오는 EPL리그, 그 중 토트넘 경기는 대한민국 손흥민 선수의 엄청난 인기세에 경기내용이 궁금합니다. 2024년 3월 31일 토트넘과 루턴의 경기가 있어 정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PL30라운드 토트넘 대 루턴 경기 라인업

 

 

 

 

[ 토트넘 ]

공격수 - 손흥민

미드필더 - 쿨루세프스키, 메디슨, 베르너, 비수마, 사르

수비수 - 포로, 로메로, 드라구신, 우도기

골키퍼 - 비카리오

 

[ 루턴 ]

공격수 - 카민스키

미드필더 - 총, 타운센드, 도우티, 바클리, 러덕, 베리

수비수 -  카보레, 멩기, 버크

골키퍼 - 카민스키

 

토트넘의 진형은 4-2-3-1로 해당 경기에 임했으며, 루턴의 경우 3-4-2-1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EPL30라운드 토트넘 대 루턴 경기 주요 경기내용

 

토트넘과 루턴의 경기에서 전반 3분만에 루턴의 골이 터지게 됩니다. 전반 3분 총의 선제골로 루턴의 기세가 올라가면서 토트넘은 답답한 경기를 전반내내 하였습니다. 후반 46분 존슨의 투입으로 흐름이 바뀌게 되면서 후반 51분 이사카보레의 자책골로 1대 1동점을 만들게 됩니다. 후반들어 토트넘은 벤탄쿠르 투입(제임스 메디슨OUT 로드리고 벤탕쿠르IN)
로 셀소 투입(파페 마타르 사르OUT 지오바니 로 셀소IN) 히샬리송 투입(비수마OUT,히샬리송IN) 교체 카드 4개를 후반 막판까지 투입하면서 경기에 대한 승리의지를 끝까지 보여주었습니다. 후반 86분 토트넘의 영웅 월드클래스 손흥민 선수의 역습찬스에서 완벽한 볼 전개와 마무리 슈팅까지, 토트넘의 역전골을 만들어 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인해 토트넘은 EPL리그 4위로 올라갔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환상적인 캡틴이 토트넘을 구해냈다”며 “후반 막판 토트넘에 결정적인 리드를 안겨줬다”고 극찬했습니다. 폿몹 평점은 8.4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고점, 소파스코어 평점은 역시 7.7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날 승리로 승점 56(17승 5무 7패)을 기록한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를 다득점에서 제치고 EPL 4위로 올라섰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순위권이다

 

 

 

 

EPL30라운드 토트넘 대 루턴 경기 주요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3xTjv8pnx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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